강의
토론
1.
우리만의 아카이빙 관점은 무엇인가?
현대의 아카이브는 단일한 공식 서사를 넘어 ‘다양한 기억과 관점을 담는 곳’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게릴라 아키비스트는 제도 밖에서 대항적 기록을 생산하며 현장성과 연대성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예술영화, 독립영화 등 일종의 비주류 문화 공간으로서 우리가 집중해야 할 기록이나 관점은 무엇인지 이야기해 봅시다.
2.
단순 보존을 넘어 어떻게 가치를 만들 것인가?
아키비스트는 자료를 모으는 사람에서 ‘사회적 기억의 형성자’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자료라도 시대에 맞게 맥락을 개발하고 임팩트 있는 기록을 선별해 시각화하는 스토리텔링 역량이 강조됩니다. 이화씨네마떼끄의 상영 시간표, 포스터, 블로그, 뉴스레터 등을 2026년 현재의 관점에서 어떤 맥락으로 재해석할 수 있을까요? 관객들에게 씨네마떼끄의 가치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매체(타임라인, 지도, 스토리텔링)는 무엇일지 고민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