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서버 모듈은 “Omeka의 원본 이미지를 IIIF 이미지 API로 잘게 잘라서(타일링) 빠르게 서비스하는 역할”입니다. 첨부 스크린샷 기준으로, 실무에 중요한 항목만 순서대로 설명하겠습니다.
1. Image server 섹션
•
Default IIIF image api version
◦
이미지 서버가 제공할 IIIF Image API 버전입니다.
◦
Universal Viewer, IIIF Server에서 manifest에 이 버전을 참조하니, 보통 Image API 2 또는 3을 선택합니다.
•
Supported IIIF image api versions and max compliance level
◦
서버가 지원하는 버전/레벨을 명시합니다.
◦
실제로는 “기본 버전 + 그 버전의 level 2” 정도만 체크해도 대부분의 뷰어가 잘 작동합니다.
•
Append the version to the url
◦
이미지 URL에 /iiif/2/…처럼 버전 번호를 붙일지 여부입니다.
◦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켜둬도 되고, 서버 설정에 따라 맞춰 쓰면 됩니다.
•
Media identifier
◦
IIIF 이미지 URL에서 어떤 값을 식별자로 쓸지 결정합니다.
◦
Default는 내부 기본 값, Media id는 Omeka의 미디어 ID(숫자)를, Filename 계열은 파일명을 사용합니다.
◦
대부분 Media id가 충돌 위험도 적고 다루기 편해 실무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2. Content of media info.json
이 부분은 info.json(이미지의 메타데이터를 담은 IIIF 이미지 정보)에 어떤 권리 정보를 넣을지입니다.
•
Rights (license), Property to use for rights (license)
◦
Omeka 메타데이터 중 어느 속성을 라이선스/권리 정보로 쓸지 선택합니다. 예: Dublin Core: License.
•
Uri of the license or rights / Default license text
◦
권리/라이선스의 URI(예: RightsStatements.org)나 기본 텍스트를 넣을 수 있습니다.
◦
manifest와 info.json 양쪽에 저작권 정보를 일관되게 노출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이 섹션은 UV 동작에 ‘필수’는 아니고, 권리표시를 제대로 하고 싶을 때 세팅합니다.)
3. Tiling service 섹션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이미지를 타일로 미리 만들어 둘지, 어떤 방식으로 만들지”를 정합니다.
•
Tile processing mode
◦
Create tiles automatically on save
▪
새 이미지를 업로드할 때마다 자동으로 타일을 생성합니다. 이미지 수가 많지 않다면 가장 편합니다.
◦
Create tiles manually
▪
업로드 시에는 타일을 안 만들고, 나중에 관리자가 일괄 처리(Bulk prepare…)에서 생성합니다. 대용량 컬렉션에 유리합니다.
◦
Use an external image server
▪
Cantaloupe 등 외부 이미지 서버를 쓸 때 선택합니다. 이 경우 타일 생성은 외부 서버 설정이 맡습니다.
•
Image processor
◦
어떤 PHP 확장을 사용해 이미지를 변환할지 선택합니다.
◦
Automatic (Vips when possible, else GD, else Imagick, else ImageMagick) 옵션이 기본 추천값입니다. 시스템에 설치된 라이브러리 상황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걸 씁니다.
•
Max dynamic size for images
◦
요청이 들어왔을 때 “즉석 변환”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최대 픽셀 수입니다.
◦
너무 크게 잡으면 서버 부하가 커질 수 있고, 너무 작으면 큰 이미지 요청이 거절됩니다.
•
Tiling type
◦
타일을 어떤 형식으로 만들지 결정합니다.
◦
Deep Zoom Image가 기본이며, Universal Viewer/IIIF와 호환성이 좋습니다.
4. Bulk prepare tiles and sizes
이미 업로드된 이미지들에 대해 타일과 크기 정보를 일괄 생성/정리하는 도구입니다.
•
Query
◦
어떤 아이템/미디어에 대해 작업할지 Omeka 검색 쿼리로 지정합니다. 비워두면 전체가 대상입니다.
•
Tasks
◦
Tiling: 아직 없는 타일을 생성.
◦
Sizing: 이미지의 height/width 정보를 계산해서 저장.
◦
Remove tiles and associated metadata: 기존 타일과 사이즈 정보를 삭제합니다.
•
Limit process to prepare tiles / Limit process to get sizes
◦
이미 타일이 있는 것만 건너뛰거나, 모두 다시 만들지 등 범위를 좁힙니다.
•
Renderer
◦
“File”/“Tile” 등 어떤 렌더러에 적용할지인데, 기본값 유지가 일반적입니다.
•
Run in background (Process 버튼)
◦
설정한 쿼리와 옵션대로 백그라운드 작업을 실행합니다.
◦
이미지가 많으면 시간이 걸리므로, 서버 크론/Queue가 제대로 돌아가는 환경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무용으로 정리하면, Universal Viewer를 Omeka 내부 Image Server와 함께 쓰는 기본 세팅은:
•
Image Server: Image Api 3, Image Api 2 level 2 정도 체크.
•
Media identifier: Media id.
•
Tile processing mode: “Create tiles automatically on save” (대규모 컬렉션이면 수동/일괄).
•
나머지 권리·라이선스 필드 매핑은 프로젝트 정책에 맞게, 필요할 때만 채우기.
